‘마석역 더힐552’는 GTX-B 개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단지이며 총 7개 동, 552세대 장기 민간임대로 공급되며, 전용면적 60·76·84㎡의 실수요자 중심의 평면으로 공급됩니다.
단지가 약 6,400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구 내에 위치해 있고, 화도초·심석중·고 등의 학군과 롯데마트, 하나로마트, 행정복지센터, 병원 등 생활 기반시설이 도보~차량 5분 내 접근 가능한 거리에 분포해 있습니다.
단지는 천마산·송라산 등산로와 인접한 숲세권 입지에 있으며, 약 9,000평 규모의 근린공원 조성 계획이 예정돼 있어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며 GTX-B 노선은 수도권 동북부와 서울 도심을 직결하는 교통망으로, 노선 인근 주요 역세권 단지들의 시세와 거래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GTX-B노선 정차역으로 예정된 마석역 인근 단지들은 향후 입지 프리미엄을 선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혜 입지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.
단지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, 교통 인프라 확장, 정주여건 완비, 상품 안정성까지 갖춘 복합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, GTX-B노선 착공과 맞물려 본격적인 시장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